코로나 19현상을 겪으면서 다양한 지도자들이 보인 모습에 실망하는 국민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복잡한 위기의 상황, 기업에는 어떤 리더가 필요할까요? 거론될 수 있는
리더십은 이미 책장에 가득합니다. 카리스마 리더십, 진성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변혁적 리더십, 임파워링 리더십 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하지만 AC시대에는 이런
리더십 중 어떤 하나로 생존을 담보할 수는 없습니다. 즉, 어떤 것 하나만이 다른 것에 비해 더 나은 성공적인 솔루션이 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인류가 최초로 맞은
AC시대에는 이 모든 것이 합쳐진 ‘통합 리더십’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만일 한 명의 리더가 단 한 가지 리더십 밖에 발휘할 수밖에 없다면 다른 리더를 선임하고 그와
똘똘 뭉쳐 협업을 통해서라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 합니다. 그런 통합 리더십을 만들 것을 AC시대가 요구하고 있습니다. [팬데믹 매니지먼트]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라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