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Re: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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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사업계획, 매년 하던 대로? 이제는 '리셋'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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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erview] 작년 참석자가 전하는 포사이트 코리아 2025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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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 '피크코리아, 경영을 새로 쓰다' 포사이트 코리아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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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 매년 하던 대로?
이제는 '리셋'할 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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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반복되는 사업계획, 혹시 내년에도 기존처럼 '하던 대로' 작성하실 건가요?
비슷한 계획이 반복되는 이유는 많은 경영자들이 이미 검증된 방식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한때 잘 통했던 전략이 이번에도 효과가 있을거라 믿는것이죠. 하지만 과거의 성공 공식에만 의존한 기업은 종종 변화에 뒤처지곤 합니다. 반면 전략을 새롭게 설정해 성공을 이어가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변화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그에 맞춰 사업 전략을 유연하게 조정한다는 점입니다. DVD 대여 서비스로 출발한 넷플릭스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전환 흐름을 민감하게 감지하고, 스트리밍과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으로 세계 최대 OTT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가전 사업에 주력했던 필립스는 인구 고령화와 건강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포착해 헬스케어 중심 기업으로 새로운 도약에 성공했죠.
혼란이 일상이 된 지금, 기업의 리더에게 필요한 건 미래를 통찰하고 경영의 원칙을 정의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일입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미래를 내다보고 방향을 정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루 정도 시간을 투자해 포럼 같은 행사에 참여하고,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변화의 감각을 기르는 것은 현실적인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작년 포사이트 코리아 포럼에 참석한 실무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다른 기업은 어떤 변화의 가능성을 감지하고 어떻게 사업에 반영했는지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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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짧게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L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종원 입니다. 15년 동안 상품의 고객 경험을 분석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작년 포사이트 코리아에는 어떤 계기로 참석하셨나요?"
회사에서 주로 고객 경험 데이터를 보고 있는데 AI가 앞으로 고객의 기대를 어떻게 바꾸고,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방향성을 확인하고 사업계획에 내용을 담아보려고 참석 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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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서 얻은 인사이트가 사업계획 수립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전략 방향에도 변화가 있었는지도 궁금합니다." 단순히 사업계획만이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는 방식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당시에는 AI나 고객 경험 변화를 떠올리면 ‘앞으로 올 일’이라는 막연한 느낌이 강했는데, 포사이트 코리아에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사례를 접하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이미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걸 실감했죠. 그래서 사업 계획에도 단순한 방향성 보다 구체적인 액션 위주로 반영할 수 있었어요.
"1년 전 예측했던 미래와 지금의 현실이 얼마나 부합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많은 부분에서 예측과 비슷하게 변화했는데, 특히 작년 AI 트랙에서 온디바이스 AI에 대한 개념이 소개되면서 AI가 스마트폰이나 자동차 등에서 자체적으로 운용되고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게 될거라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요즘 거의 모든 디바이스에 AI가 당연하게 탑재되고 있죠. 이런걸 보면 변화를 아는 것보다 얼마나 민첩하게 대응하는지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게 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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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인사이트나, 인상적이었던 사례가 있으셨나요?" 평소에도 AI에 관심이 많다보니, 일단 AI 관련된 세션은 모두 들어갔어요. 그 중에서 SK my SUNI의 김지현 부사장님 세션에서 ‘행동하는 AI’에 대한 개념이 소개되었는데 보통 질문을 하면 AI가 답을 주는 형태였다면 미래에는 사용자의 요청을 바로 실행하고 AI가 경험 전체를 설계해 준다는 내용이었어요. AI가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서 고객이 원하는 걸 미리 예측하고 처리까지 해주는 수준까지 가능하다면 저는 앞으로 무슨 일을 해야할 지 웃지 못할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포럼 이후, 실제 업무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업무의 본질적인 부분에서 고민을 많이 했고, 전영수 교수님 강연에서 힌트를 얻었어요. 소비자 행동과 비즈니스 기회에 연결된다는 관점에서 각 세대가 겪는 ‘불편‘이나 ‘불안‘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고, 지금의 고객 경험 설계 방식이 더 섬세해질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사업계획에 중년 1인 가구나 고령층처럼 기존에 놓치고 있던 타겟에 초점을 맞춰 사회 변화와 고객 경험 간의 연결을 설계하는 방향으로 업무를 발전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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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나 사회 변화가 실제 조직 전략에 이어지긴 쉽지 않았을텐데요. 포사이트 코리아가 그런 부분에서 어떤 역할을 했다고 보시나요?" 포사이트 코리아는 단순한 트렌드 요약이나 미래 전망을 나열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부딪히며 고민한 문제와 해결책을 중심으로 강연을 풀어내 주셨어요. 기술 도입이나 전략 수립에서 발생하는 리스크까지 짚어주셔서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강연 주제 선정부터 연사 라인업, 행사 전반의 운영 퀄리티 역시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덕분에 편하게 강연에만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불확실성이 커지는 요즘, 이런 자리가 조금은 도움이 되셨을까요?" 변화가 더 빠르고 예측이 더욱 어려워 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통찰력 있는 전문가가 지금의 흐름을 정리하고 미래를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자리가 더 중요해질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포사이트 코리아는 ‘준비‘와 ‘대응‘을 가능하게 해줄거라 기대하고 있어 저도 꼭 다시 참석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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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 구체적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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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명의 파급효과와 산업별 적용 사례부터 주요국 둔화가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과 미국의 정치적 리스크 시나리오 그리고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한 시나리오 플래닝을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특히 한국 기업이 직면한 도전과 기회를 객관적으로 제시해 주신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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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재 관리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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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실리콘벨리 기업에서 ‘수평적인 문화‘가 언급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흥미로웠고 글로벌 기업에서 바라보는 ‘성장할 수 있는 문화와 배울 수 있는 동료가 중요하다‘는 것도 익숙하지만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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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는 다른 관점을 확인할 수 있어서 의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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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트렌드에 관심이 많고 책이나 콘텐츠도 찾아 읽는 편인데 전문가 강연을 들으면서 ‘와 이렇게 까지 도출할 수 있다고?’ 라며 놀라는 부분이 있었고 트렌드를 볼 때 ‘이런 관점에서도 볼 수 있구나‘하고 장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영감과 힌트를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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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세미나] 포사이트 코리아 2026 프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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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인구, 멈춰버린 산업 전환, 재편되는 글로벌 질서 속에서 기존의 성장 공식을 뛰어넘는 전략의 리셋이 필요한 지금, 정보가 아닌 통찰, 계획이 아닌 결단만이 위기의 흐름을 돌파할 수 있습니다.
<포사이트 코리아 2026 프리뷰 세미나>에서 다가올 본 포럼의 주제와 핵심 메시지를 미리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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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피크코리아, 경영을 새로 쓰다 : 새로운 질서 속 다시 쓰는 경영의 성공 방정식
- 일시 : 2025년 9월 30일(화) 9:00 - 18:00
- 장소 : 서울 파르나스 호텔 5층 그랜드볼룸(삼성동)
- 대상 : CEO, 임원, 의사결정자 및 사업계획 수립을 준비 중인 모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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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금)까지 신청하시면 정가 대비 40% 할인가에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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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L&Deep은 어떠셨나요?
Learning&Development를 위한 인사이트와 최신 트렌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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