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C의 유전자’
흔히들 ‘직장’에서는 절대 부를 얻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요즘 주식, 코인, 부동산 등에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죠. 하지만 이 또한 곧 옛말이 될 겁니다. 직장이라는 안정성과 막대한 부, 성공 세 가지를 한 손에 쥘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기 때문이죠.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일까요?
요즘 기업에는 젊은 C레벨이 늘어나고 있어요. 유능한 직원이 중간 관리자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직급은 점차 사라지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C레벨과, 그것을 따르는 직원 두 가지로 나뉘고 있죠. 이런 C레벨로 올라선 사람들에게는 공통적 특징이 있어요. 바로 ‘끊임없이 질문하고 변화를 만들어 낸다는 점’입니다. 이들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가설을 세우고 실행에 대한 리스크를 기꺼이 감수합니다. 이런 특징을 가진 사람들은 조직을 급격히 성장시키고, 회사는 그에 맞는 보상을 하죠. 기능이 세분화되고 있는 요즘 시대에는 이와 같은 C레벨이 점점 많아질 겁니다.
당장은 C레벨이 너무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C레벨이 생각하는 것처럼 고민하고 질문하고, 행동해 보세요. 어느새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고, 한 계단 높은 위치에 올라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부와 성공은 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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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er는 어떻게 C레벨처럼 생각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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