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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PICK] 이메일만 잘 썼을 뿐인데 승진이라뇨?
2022-04 이달의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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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PICK을 여는 인사이트, 워밍 PICK!

이메일만 딱 봐도 그 사람 일머리가 보인다?

“김 신입씨, 여기 학교 아니에요. 이메일 회수해서 다시 작성하세요”
여러분들은 혹시 신입사원 때 팀장님께 이메일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몰라 한참을 썼다, 지웠다 고쳤던 기억 없으신가요? 회사에서는 거의 모든 소통이 이메일로 이뤄지기 때문에 꼭 필요한 업무 능력 중 하나입니다.
바로 적용 가능한 비즈니스 이메일 3가지 원칙, 한번 알아볼까요?

첫째, 제목은 이메일의 첫인상입니다. <마케팅 회의 참석 요청 건> 과같이 열어보지 않고도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작성하고, 제목 앞에 [회의], [보고], [공유] 등 메모를 달아주면 더 보기 좋겠죠? 둘째, 본문은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문장으로 장황하게 쓰는 것보다 접속사나 조사를 삭제하고 주어, 서술어, 목적어에 집중하여 작성합니다. 셋째, 첨부파일의 이름도 살펴봐야 합니다. ‘최종최종진짜최종’, ‘파이널ver7’ 과 같은 첨부파일명은 부서의 민낯을 보여주는 전략적인 의도가 아니라면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만약 보수적인 조직이라면 수신자와 참조자를 적을 때, 직급과 서열 순으로 쓰는 것도 추천합니다.

직장에서 글쓰기는 직장인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생존과 성장을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일입니다. 글쓰기만 잘해도 커뮤니케이션이 매끄러워지고, 보고서가 한 번에 통과하고, 일의 속도도 빨라집니다. 회사에서 인정받는 신입사원이 되고 싶다면 ‘글쓰기’에 대해 조금 더 진심이 되어 보는 건 어떨까요?

더 자세한 내용은
[북러닝] 회사에서 글을 씁니다 에서 확인해보세요!

흥미로울 거예요! 휴넷이 PICK한 신규과정

#1 “여보 나 저거 사면 안돼?” 취향에 목숨 거는 X세대

MZ세대에 주목하는 동안 놓치고 있던 ‘영 포티(Young Forty) X세대, 이 젊은 40대들은 ‘덕후 1세대'라고 불리며 취향과 취미에 목숨 거는 소비를 하는 MZ세대와 많이 닮아 있습니다. 게다가 경제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전 세대 중 구매력이 가장 높죠. 또 X세대는 옛 문화를 고집하는 게 아니라 젊은 친구들이 뭘 좋아하는지 유심히 보고 있다가 ‘나한테 맞겠다‘ 싶으면 냉큼 동참해서 메가트렌드로 만들어 버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실제로 ‘브레이브걸스’의 역주행에도 삼촌팬의 역할이 가장 컸죠. X세대를 주목해야 할 점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북러닝] 영 포티, X세대가 돌아온다

#2 실패하는 리더들의 공통점

조직에서 실패하는 리더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자만심‘입니다. 자신감과 자만심은 딱 한 끗 차이로 나뉩니다. 사람은 누구나 익숙해지면 잘하게 되고, 칭찬과 인정을 받습니다. 처음에는 자신감이 생기다가 점점 “내 생각이 옳아”라는 마음이 들며 자만심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항상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경계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성공하는 리더들은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을까요?
[북러닝] 어느 날 대표님이 팀장 한번 맡아보라고 말했다

#3 여기가 제일 저렴하네요? 그래도 안 사요!

기업의 구매담당자 10명 중 약 3명 정도만이 ‘가격’으로 구매를 결정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그런데 놀랍게도 판매를 하는 영업인들조차 과반수가 오해를 한다고 합니다. ‘고객은 저렴한 가격 때문에 구매를 할 것’이라고요. 물론 가격이 중요한 경우도 있지만 기업에서는 시간 단축, 유지 보수 등 가격보다 중요한 가치를 고려할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구매담당자가 가격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는 무엇이고, 우리는 어떤 전략으로 설득해야 할까요?
수주의 핵심은 전략이다. Powerful한 제안 전략

4월, 당신에게 필요한 #해시태그

지겹도록 들으셨을 직장 내 소통의 중요성. 왜 회사에서는 이렇게 <소통>을 강조하는 걸까요?
소통이 잘되면, 팀장은 팀원들이 자발적이고 솔직하게 말하는 환경을 만들어 성장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고, 팀원은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달은 동료들과 #커뮤니케이션 어떠세요?

#

커뮤니케이션

#회사에서말하기

#직장인말습관

#협업

#비즈니스대화

#

말습관을 바꾸니
인정받기 시작했다

누구도 다치지 않는
말하기 디테일

일이 통하는
직장인의 대화법

팀원이 납득하고,
리더가 설득하는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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