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et 기업교육

세미나 & 트렌드
[L&Deep-I] 2027년, 교육담당자에게 Foresight가 필요한 이유
2026-09 L&D insight

오늘의 L&Deep

[Insight Article] 2027년 사업계획, 어떤 질문부터 시작해야할까요?
[Seminar] FORESIGHT KOREA 2027
[Curation] 교육담당자님께 제안드리는 휴넷 추천 과정

  

2027년 사업계획, 어떤 질문부터 시작해야할까요?

9월은 많은 기업이 2027년 사업계획을 본격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내년에는 어떤 교육을 새롭게 넣을지, AI 교육은 얼마나 확대할지, 리더와 구성원에게는 어떤 역량이 필요할지. 교육담당자의 고민도 하나둘 구체화됩니다.

그런데 올해는 조금 다른 질문에서 시작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AI가 단순히 새로운 도구를 넘어 사업과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면, 기존 교육체계에 AI 교육 몇 개를 더하는 것으로 충분할까요?

2027년 교육계획에서 먼저 고민해야 할 것은 어쩌면 ‘무엇을 교육할 것인가’가 아니라 ‘우리 조직의 일과 사람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일지도 모릅니다.

구성원 교육도 '전제'부터 의심해야 합니다

새로운 역량이 필요하다는 데는 모두가 동의하지만, 정작 실행 단계에서는 기존 업무에 AI 툴 하나, AI 교육 하나를 추가하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일하는 방식을 그대로 둔 채 AI 활용법만 더한다면, 결국 같은 일을 조금 더 빠르게 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그칠 수 있습니다.

100여 년 전 전기가 상용화됐을 때도 비슷했습니다. 전기가 등장한 이후 기업들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경험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많은 공장이 증기기관을 전기모터로 바꾸면서도 공정과 일하는 방식은 그대로 유지했기 때문입니다. 도구는 바뀌었지만, 그 도구를 사용하는 방식은 바뀌지 않았던 것입니다.

구성원 교육도 같은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교육담당자가 고민해야 할 것은 ‘어떤 AI 교육을 추가할 것인가’를 넘어, AI 시대에도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직무·역량·교육의 전제가 여전히 유효한지를 다시 묻는 것입니다.

‘지금의 직무는 앞으로도 같은 형태로 존재할까?’
‘우리 구성원에게 요구해온 역량은 앞으로도 핵심 역량일까?’

서울대학교 이정동 교수는 이미 답이 정해진 문제를 잘 푸는 것에서 나아가, 아직 답이 없는 문제에 도전하는 ‘질문하는 힘’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기존의 전제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기보다, 지금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부터 다시 질문해보는 것입니다.

 

2027년 교육계획을 앞두고, 교육담당자도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몇 가지 전제부터 다시 질문해보면 어떨까요?

  

■ 직무·역량 | 지금의 직무·역량 체계는 AI 시대에도 유효할까?
    AI로 업무와 역할이 달라진다면, 직무별로 필요한 스킬을 다시 정의하고

    교육도 그 변화에 맞춰 연결 해야 하지 않을까요?

 

 AI 교육 | AI 교육, ‘잘 쓰는 법’만 가르치면 충분할까?

     툴 활용을 넘어 AI와 함께 더 높은 수준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역량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리더십 | 지금의 리더십은 AI 시대에도 유효할까?

     사람만 관리하던 리더에서, 사람과 AI의 역할을 함께 설계하고 판단하는

     리더로 역할이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학습체계 | 모두에게 같은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은 여전히 유효할까?

     정해진 과정을 일괄 제공하기보다, 개인의 직무와 필요한 스킬에 따라

     지금 필요한 학습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성과 | 우리는 교육의 성과를 제대로 정의하고 있을까?

     수료율과 만족도를 넘어 구성원의 스킬과 행동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 변화가 업무·사업 성과로 이어졌는지까지 설명 가능해야 하지 않을까요?

좋은 교육계획은 ‘교육 밖’을 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이 질문들의 답을 교육 안에서만 찾기는 어렵습니다. 내년 우리 회사가 어떤 시장에서 경쟁할지, AI가 비즈니스와 고객을 어떻게 바꿀지, 회사의 전략과 일하는 방식은 어디로 향할지 알아야 그 전략을 실행할 사람에게 어떤 역할과 역량이 필요한지도 보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교육계획은 사업계획과 따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2027년 교육계획을 준비하는 지금, 교육 트렌드만 보는 것을 넘어 경제·시장·기술·고객·조직의 다음 변화를 먼저 내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의 변화를 이해하는 Insight를 넘어, 다가올 변화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Foresight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국내 유일 사업계획 특화 1DAY 포럼

FORESIGHT KOREA 2027

<포사이트 코리아 2027>에서는 서울대학교 이정동 교수의 키노트그랜드퀘스트: 모방의 한계를 넘는 최초의 질문”을 시작으로, 2027년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혀갑니다. 이어지는 5개 트랙, 30개 세션에서는 거시경제, 경영전략, 테크, 마케팅, 조직·인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사업 아젠다와 실행 전략을 구체화합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교육 트렌드를 넘어, 기업을 둘러싼 변화의 흐름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교육담당자님께 제안 드리는 휴넷 추천 과정

[북러닝] 오디세이아(도서 제공)

전쟁을 마치고 고향으로 향하는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따라가며, 고대 서사시에 담긴 리더십의 본질을 살펴봅니다. 시대를 넘어 조직과 리더에게 필요한 통찰을 발견해 보세요.

자세히 보기>

AI-Powered ‘hunet-MBA’

업계 최초 'AI 경영' 과목부터

'AI CASE STUDY' 까지, 급이 다른 전문 경영교육 프로그램으로 균형있는 육각형 AI 리더를 양성합니다. 

자세히 보기>

AI는 어떻게 비즈니스를 지배하는가

지금 일어나고 있는 AI혁신이 실제 비즈니스 모델과 산업 구조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지 탐구 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전략 자산으로 연결해보세요.

자세히 보기>


오늘의 L&Deep은 어떠셨나요?
Learning&Development를 위한 인사이트와 최신 트렌드를 전합니다.
  
휴넷 기업교육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5, 에이스하이엔드타워 1차 8층 1588-6559
수신거부 Unsubscribe

우리 기업에 필요한 교육을 10초 만에 문의해 보세요 기업교육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