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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Article] 공생지능의 시대, 인재와 리더십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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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지능의 시대,
인재와 리더십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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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며 ‘글로벌 인재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AI는 일하는 방식은 물론 산업 구조 전반을 바꾸고 있으며, 이 변화에 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인재는 점점 희소해지고 있습니다. 국가와 기업, 교육기관 모두 인재를 어떻게 키우고 활용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20주년을 맞은 글로벌인재포럼 2025는 ‘공생지능의 시대’를 주제로, AI가 인간을 대체할 것이라는 불안에서 벗어나 인간과 AI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레터에서는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AI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와 리더십의 변화를 정리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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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술 전환을 이끌 공생 리더십 AI 시대의 본질은 ‘대체’가 아니라 ‘공생’입니다. AI는 인간을 밀어내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역량을 증폭시키는 파트너입니다. AI와 지식 경쟁을 벌이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AI와 역할을 나누고 공존하는 방식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2. AI 시대의 공생 조건 기술의 한계는 상상력이 결정합니다. “최고의 시대였고, 최악의 시대였다.” 짐 하게만 스나베 지멘스 이사회 의장은 초지능 시대에는 기술이 아니라 리더의 상상력이 한계를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AI는 결론을 내리지만, 무엇을 질문하고 어떤 방향을 선택할지는 인간의 몫입니다.
3. AI 수용성의 스펙트럼 AI를 받아들이는 방식은 국가와 문화, 사회적 가치에 따라 다릅니다. AI에 대한 수용성이 기술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각 사회가 중시해온 가치와 문화적 맥락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고 설명합니다. 국가와 조직에 따라 AI를 불안과 통제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경우도 있고, 인간의 역량을 확장하는 파트너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한국 사회가 축적해온 관계 중심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은 AI 시대에 사회적 갈등을 조정하고 공존의 방향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AI를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기술 활용 방식과 성과로 이어지며, AI 시대의 경쟁력은 기술 수용 속도보다 인간 중심의 판단 기준에서 갈립니다.
4. 공생지능 시대의 협업 인간다움은 ‘공생’의 관점에서 재정의됩니다. 자연의 생명체는 경쟁과 협력을 동시에 통해 번성해왔습니다. 연사들은 AI 시대에도 경쟁 속 협력을 결합하는 공생의 사고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AI는 인간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확장하도록 도와주는 동반자이자 촉매제에 가깝다고 평가하였습니다. 기술의 방향은 결국 우리가 어떤 인간이 되려 하는가에 따라 결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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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하이 퍼포머 관리 고성과자가 머무르고 싶은 조직의 조건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초개인화 시대에 하이 퍼포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희생을 전제로 한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언보싱(Unbossing)'과 ‘조용한 사직’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조직은 개인의 욕구와 조직의 목표가 만나는 지점을 설계해야 합니다. 하이 퍼포머는 더 많은 통제보다 자율성, 의미 있는 성장 경험,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성과를 지속합니다.
*언보싱 : 의도적으로 중간관리자·승진·보직을 기피하는 현상으로, 주로 2030을 중심으로 확산
6. 신(新)테크 인재 전쟁 AI 시대에는 ‘벽돌공’이 아닌 ‘건축가’가 필요합니다. 주어진 일을 잘 수행하는 사람보다, 무엇이 문제인지 정의하고 구조를 설계하며 방향을 제시하는 인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리포트는 이러한 인재를 분야 간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연결과 가설을 만들어내는 통섭형 인재로 설명합니다. 또한 글로벌 인재 전쟁 속에서 급여만으로 실리콘밸리를 따라잡기는 어렵지만, 산업 현장에서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는 경험과 그 과정에서 얻는 성장과 자부심은 인재에게 강력한 동기가 될 수 있습니다.
7. 고용 없는 성장과 일자리 일자리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일의 형태’가 바뀌고 있습니다. AI 확산으로 생산성은 높아지지만 고용은 반드시 늘지 않는 ‘고용 없는 성장’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진단합니다. 중요한 것은 일자리의 수가 아니라, 변화 속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일의 가치’입니다. AI가 반복된 일과 계산을 맡는 시대일수록 인간은 판단과 책임, 의미를 부여하는 역할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리더십과 교육 역시 정답을 빠르게 찾는 능력보다, 전환과 재학습을 통해 새로운 일을 만들어갈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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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지식과 기술을 빠르게 대체하는 시대일수록, 서로 다른 분야를 연결하는 통섭형 인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통섭형 인재를 중심으로 한 AI 시대 핵심 인재상, 조직 내 협업과 공동체 역량의 역할, 그리고 각국의 인재 양성·유치 전략과 그 경쟁 양상을 리포트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논의가 기업과 정책 결정자, 나아가 개인 모두가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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