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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eep-I] 하이브리드 러닝에 최적화된 솔루션, 러닝메이커 등장!
2025-04 L&D insight

오늘의 L&Deep

[Insight Article] '요즘 교육' 뭐하니? 하이브리드 러닝에 최적화된 솔루션
[Insight Clip] 오프라인 교육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L&Der 센싱
[Curation] 교육담당자에게 필요한 인사이트와 통찰력을 주는 추천 과정
  
하이브리드 러닝에 최적화된 솔루션이 나오기까지.
오프라인 교육이 활성화되면서 교육담당자들에게 새로운 고민이 생겼습니다.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교육 설계, 직원 학습 관리, 그리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기존 LMS만으로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완벽히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 어떻게 하면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효과 높은 교육을 진행할 수 있을까요?

교육담당자분들의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휴넷이 내놓은 '러닝메이커'를 소개해 드릴게요. 러닝메이커의 탄생 배경부터 차별점, 우리 회사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이번 레터에서 확인해 보세요!
휴넷 IT전략기획팀 변재명 팀장님의 인터뷰를 휴넷TV에서도 만나보세요.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휴넷에서 IT전략기획팀을 맡고 있는 변재명입니다. 휴넷 L&D테크본부에서 프로젝트나 플랫폼을 어떤 식으로 서비스로 풀어 낼지에 대한 정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 교육담당자분들과 학습자분들을 직접 만나 뵙고 현장과의 요구들을 잇는 작업들을 하고 있어요. 학습의 효과성을 높이거나 교육담당자분들의 행정을 편하게 해 드리는 일이죠.
  

Q. 요즘 교육담당자들의 현실적인 고민으로 무엇이 있나요?

최근에는 활성화된 오프라인 교육들을 어떻게 플랫폼에 녹여내면 좋겠는가에 대한 고민들이 많으셨어요. 데이터들을 편하게 관리하고, 학습 효과성을 높이는데 집중할 수 방법들도 많이들 고민하고 계셨고요. 이러한 요소들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교육 단계별로 편하게 관리할 수 있을까?

저희는 재작년부터 대기업, 중소기업 교육담당자분들을 만나 어떻게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시는지 인터뷰를 해왔습니다.

교육 정책을 만드는 것부터 교육을 설계하고, 운영 정책을 만들고, 콘텐츠들을 수급하고, 강사를 섭외하고, 그리고 실제 운영을 할 때 어떤 식으로 할지에 대한 여러 요소들을 확인했습니다.

교육이 끝나고 난 이후에 만족도 조사와 보고서를 만들어내는 부분들까지 한 10단계 정도의 체계들을 가지고 계셨어요. 저희는 여기서 '어떻게 하면 교육 단계별로 편하게 관리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Q. 이렇게 얻은 인사이트로 어떤 결과물을 얻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저희가 고객분들께 선보이는 서비스의 솔루션 이름은 '러닝 메이커'입니다.

 

기존에 저희가 운영하고 있던 시스템은 *LMS라고 표현을 하잖아요? 보통 이러닝에 맞춰져 있고, 오프라인을 보조적으로 쓸 뿐이지 오프라인이 메인으로 된 LMS라는 것이 없었어요.

 

'오프라인까지 메인으로 다루는 LMS'를 고민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러닝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만들어 보자 했습니다. 또, 교육을 만드는데 편리해야 하고, 교육을 설계하거나 서치하고 등록하거나 하는 모든 단계를 하나의 UI에서 가능하게 하고, 직원들도 하나의 UI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

  

Q. 타사 솔루션과 비교했을 때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요?

타사에서도 주제별로 교육을 담아낼 수 있는 기능은 있어요. 하지만, 그냥 순서대로 나열된 형태로 봤습니다. 교육담당자분들이 교육을 설계할 때 주제를 잡고, 그 주제를 보조하는 여러 가지 항목들을 많이 탑재하게 되는데 기존 기능들로는 항목들을 표현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드래그 앤 드롭으로 교육을 설계할 수 있어요.

 

교육담당자분들이 생각하시는 설계와 체계를 드래그 앤 드롭을 통해서 *하이라키 구성으로 잡고, 타임라인 형태로 시기를 조정할 수 있어요. 직원들은 학습창에서 이 정보를 통해 앞으로 학습해야 할 건 무엇인지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하이라키(Hierarchy): '하이라키'란 위, 아래로 나열된 체계를 뜻합니다.

교육담당자들은 러닝 빌더를 통해 교육을 만들고, 직원들이 학습하는 것, 서로 공유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계속해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 마지막엔 결과보고서까지 만들어야 하잖아요? 이때는 O-LMS라는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를 가공하고 편집해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러닝메이커는 교육의 설계부터 종료까지 학습자와 교육담당자분들의 원사이클을 만들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교육담당자님들께는 [러닝메이커 엑스퍼트] 버전으로 소개드릴 예정입니다.*

*이 내용은 [요즘 교육 뭐하니? -러닝메이커 편]에서 발췌했습니다. 블로그 인터뷰 전문 보기

"하이브리드 러닝에 최적화된 러닝메이커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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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의 전문성과 데이터 기반 설계로, 우리 기업에 최적화된 교육을 제공합니다.

  
오프라인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L&Der 센싱
교육담당자는 교육 현장에서 어디까지 개입해야 할까요? 오프라인 교육에 적용해 볼 수 있는 L&Der 센싱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L&Der 센싱의 개념부터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까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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