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race Disruption. Direct the Future.”세계 최대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 엑스포 ATD26의 공식 테마였던 이 문장은, 메인 스테이지부터 개별 세션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메시지로 해석되었습니다. HR·L&D 전문가는 더 이상 변화에 ‘반응’하는 사람이 아니라, 변화의 방향을 ‘설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기업교육의 미래는 기술 중심의 자동화가 아니라, 인간 중심의 재설계에 있습니다. AI는 학습을 더 빠르고 개인화된 방식으로 확장하지만, 그 목적은 언제나 구성원의 성장과 조직의 더 나은 성과로 향해야 합니다.
이제 L&D는 변화에 대응하는 기능을 넘어, 변화의 방향을 설계하는 엔진이 되어야 합니다. AI가 가져온 혼란을 받아들이되, 그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사람과 조직이 나아갈 방향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일.
그것이 지금 기업교육이 마주한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휴넷 POV 4호를 통해 AI 시대에 인간의 역할은 어떻게 재정의되고 있는지, 그리고 L&D는 그 변화 속에서 무엇을 설계해야 하는지 인사이트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목차]
|Overview 01 Three Voices
Zack Kass: “AI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의 영역” Will Guidara: “비상식적인 환대가 곧 경험이다”
Liz Wiseman: “불확실성 속에서 빛나는 리더십”
02 People
Learners: 수강자에서 사용자로 Leaders: 문제 해결자에서 사고 촉진자로
L&D Professionals: 콘텐츠 제작자에서 성과 촉진자 03 System
Learning Ecosystem: 흩어진 도구를 연결하는 새 표준 Skills Architecture: 직무 너머의 인재 운영
Organization & Culture: 학습이 일어나는 환경
04 Tools
Create: 만드는 일을 다시 정의한 도구들 Deliver: 학습이 흐르는 길의 재설계
Measure: 성과를 증명하는 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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