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문학을 통해 자신의 삶을 다시 한 번 반추하고, 이를 통해 조직 혹은 조직 구성원들이 추구하는 본질적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2. 죽음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논제들을 접하며 삶을 잘 마무리하는 것에 대해 고찰하여 스스로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다.
3. 음식에 대한 폭넓고 깊이 있는 학습을 통해 평소 쉽게 접하는 음식에 어떤 인문학이 숨어 있는지 엿볼 수 있다.
4. 급변하는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지속가능성의 개념을 이해하여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마련할 수 있다.

1. 인문학을 통한 새로운 리더십 함양
인문학을 바탕으로, 20세기적 리더십의 유형과 그 리더십의 장단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문학을 현재의 시대적 상황에 적용함으로써 앞으로 요구되는 21세기적 리더십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2. 죽음으로부터 삶을 배우는 인생 지침서
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집중하는 일반적 생각과 달리, ‘죽음’을 인지하며 사는 삶의 가치를 말하는 새로운 시각의 인생 공부가 가능합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을 인지하고, 준비하며 살아갈 때에 비로소 각자가 추구하는 가치관에 따른 삶을 살게 된다는 점을 일깨워줍니다.

3. 음식의 인문학, 맛을 넘어 통찰력을 배우다
음식의 인문학, 우리가 몰랐던 김치의 역사, 한국의 술 이야기, 산업화가 식문화를 바꾸게 된 계기 등 간단한 식탁 위의 스몰토크에서 시작해 진지한 학문적 탐구까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4.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기 위한 효과적인 솔루션
변화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살면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 패션과 먹거리 등의 소비, 마음가짐 등 구체적인 요소들을 지속가능하게 만든다면 우리는 보다 단단하고 밀도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VUCA시대의 의미와 가치 변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본다면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할 방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