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인간을 변화시키는지 살펴보고, 새로운 기술에 최고의 디자인을 입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2. 사용자의 미래 체험을 우선하는 디자인 씽킹 방식을 통해 변화의 속도를 좇아가는 것을 넘어, 변화를 주도할 수 있다.
3. 디자인은 고객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을 감동시키는 상품을 기획할 수 있다.
4.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디자인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품을 만드는 ‘디자인 퍼스트’를 구현한다.

1. 혁신의 시작, 빅디자인
전통 산업 시대의 디자인 방식은 겉으로 꾸미기 위한 디자인이었죠. 이는 스몰디자인입니다. 오늘날은 디자이너의 상상으로 제품을 만들고 마케팅을 하는 ‘빅디자인’의 시대입니다. 에어비앤비, 다이슨, 배달의 민족 등은 디자이너 출신 CEO가 회사를 이끌고 있죠. 디자인 퍼스트 사고방식이 왜 중요한지, 조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살펴봅니다.

2. 세상에 없던 것을 디자인 하는 기발한 상상
김영세 대표는 삼각형의 MP3를 만들어 전 세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삼성의 가로본능 애니콜, 라네즈 슬라이드 팩트 등 기발한 제품들을 만들어 사랑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연속적으로 히트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었을까요? 빅디자인의 기본은 사용자에서 출발합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서고 사용자의 입장에서 미래를 상상해야 하죠. 이를 위해서는 자신이 디자인하는 상품의 사용자를 누구보다 사랑해야 그 소비자를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고객관점에서 디자인하는 김영세 대표의 시선을 엿봅니다.

3. 미래의 인재, 퍼플피플
퍼플피플은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직감적으로 알고 있으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도전하는 사람들, 남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로 행복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이들은 일을 좋아하고, 그 결과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원하죠. 기업은 퍼플피플을 적극적으로 찾아 채용하야 하고 조직구성원들은 열정을 가지고 일에 임해야 합니다. 김영세 대표에게 퍼플피플에 대해 들어봅니다.

항목	사전 진단	진도율	진행단계평가	최종평가	과제	수료점수
평가 비율	0%	0%	0%	100%	0%	60점 이상
수료조건	없음	80%이상	없음	필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