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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닝]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도서 제공)
과정코드 |
HLSP66086 |
교육분야 |
인문교양 > 인문학 > 역사 |
학습방법 |
동영상(Web+ Mobile) |
교재제공 여부 |
증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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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환급액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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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비 |
80,000원 |
학습기간 |
1개월 |
학습시간 |
3시간
(영상재생시간 01:01:00)
*영상재생시간은 퀴즈와 summary를 제외한 영상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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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개요
한 권으로 한국사의 흐름을 꿰뚫는다!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근현대 #광종 #공민왕 #태종 #세종 #식민지 #분단
읽는 것만으로 역사의 흐름이 머릿속에 들어온다
지금껏 이런 역사서는 없었다!
모든 역사적 사실은 주변의 다양한 나라와 관계를 맺으며 발생한다
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적 사실, 그게 과연 전부일까?
교과서 밖의 역사를 알고, 잘못된 역사적 고정관념을 교정해보는 건 어떨까?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역사, 한국사의 가장 중요한 순간들…
다양한 관점으로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고대부터 근현대의 스토리 통한국사, 단 한 권으로 꿰뚫어보자!
학습목표
1. 해석하는 데 결론이나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인문학과 역사학의 사고 방식을 학습해본다.
2. 삼국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잘 알려진 역사 일화들을 다양하게 살펴본다.
3. 고려와 조선의 체제를 열었던 광종과 태·세종이 어떤 정책을 펼쳤는지 알아본다.
4. 근현대 식민지 시기와 분단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 현재 역사 교육의 방향이 어떻게 되어야 바람직할지 생각해본다.
과정특징
1. 개성만점 삼국시대의 전성기
한반도가 세 개의 나라로 쪼개졌던 그 시절, 삼국시대죠. 백제와 고구려, 신라의 삼국시대는 몇백년간 유지되었는데요, 각 나라가 잘 나갔던 시기가 모두 달랐습니다. 백제는 선진문물과 외교로, 고구려는 영토확장으로, 신라하면 화려한 문화가 생각나죠. 신라는 뒤늦게 발전했지만 그만큼 가속도를 붙여 마지막에 삼국통일의 승자로 활짝 웃게 되는데요, 세 나라의 전성기 재밌게 훑어드립니다.
2. 비정했던 고려와 조선의 왕들
고려의 기틀을 세웠던 광종과 공민왕은 서로 닮은 점이 있습니다. 또 조선에서 제일 안 닮았다고 회자되는 부자인 태종과 세종도 사실은 서로 닮은 점이 있죠. 각자가 나라를 발전시키려고 하는 방식은 조금씩 달랐고, 결과도 달랐습니다. 비교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 왕들의 이야기를 통해, 고려와 조선의 기틀이 어떻게 세워졌는지 살펴봅니다. 요새 드라마로 많이 나오는 태종 이방원에 대한 분석도 확인해보세요!
3. 한국사, 가슴 아픈 역사만 있을까?
우리나라는 참 아픈 역사가 많죠. 식민 지배도 있었고, 분단도 겪었죠. 이 문제는 ‘과거’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의 문제입니다. 피해자가 살아 있고, 아직 사과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때로는 냉철하게, 때로는 따뜻한 시선으로 우리나라의 근현대 역사를 진단해봅니다.
교육대상
1. 인문학과 역사학이 어떻게 역사에 접근하는지 알고 싶은 직장인
2. 익숙한 역사 지식을 새로운 관점으로 들여다보고 싶은 직장인
3. 역사 속 리더들이 어떻게 나라를 이끌었는지 학습하고 싶은 경영인
4. 역사 교육의 중요성과 현재 모순점을 알아보고 싶은 직장
교수소개
- 교수명
- 김재원
- 학력
-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전공
- 경력
-
팟캐스트 <만인만색 역사공작단> 패널
유튜브 <역발놈 김재원> 운영
인문독서 서비스 언리드북 운영
교육목차
- 제0장
- [북러닝] 세상에서 가장 짧은 한국사
- 제1절
- 삼국시대 전성기, 빠르게 훑어드림
- 제2절
- 고려를 열었던 광종, 고려를 닫은 공민왕
- 제3절
- 너무 빨리 온 조선의 전성기, 태종과 세종
- 제4절
- 일본은 식민지배를 할 깜냥이 안 됐다고?
- 제5절
- 6·25 이전부터 시작됐던 전쟁
수료기준
항목 |
사전 진단 |
진도율 |
진행단계평가 |
최종평가 |
과제 |
수료점수 |
평가 비율 |
0% |
0% |
0% |
100% |
0% |
60점 이상 |
수료조건 |
없음 |
80%이상 |
없음 |
필수 |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