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개요
2020년 데이터 활용 관련 글로벌 주요 통계
- 전 세계 기업이 쌓은 데이터 중 고작 20%정도만 분석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 열심히 데이터를 쌓고 있는 기업 중 70%는 자신이 쌓고 있는 데이터를 믿지 않습니다.
- 기업이 제공하는 데이터 분석 툴 중 고작 20%만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 데이터 기반 프로젝트의 70% 이상은 실패로 끝나고 있습니다.
- 그리고, 파이썬을 배우고 돌아간 수강생중 불과 5% 미만이 파이썬을 다시 열어봅니다.
(출처: IBM Research, Gartner, Forrester Research, Accenture)
이런 모든 문제들이 과연 왜 생기는것일까요?
이는 기업과 개인이 데이터를 다루는 생각하는 힘을 먼저 기르기 보다, 형식과 도구에 집착하기 때문에 발생하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해외 기업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으뜸으로 찾는 솔루션으로 ‘조직 전체의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 제고를 꼽습니다.
글로벌 시장 전문 조사 및 컨설팅 기관 가트너(Gartner)는 데이터 리터러시를 ‘제2의 모국어’로 지목했고, OECD는 5대 혁신역량이라고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즉, 데이터를 기술적으로 다루기 보다, 데이터를 다루는 기초 사고력과 역량을 먼저 배양해야 데이터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많아지고 위에 열거한 문제들이 서서히 풀려나갈 것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2019년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유수기업 80%는 (데이터 분석 스킬이 아닌)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을 할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답할 정도였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데이터 리터러시를 기업체 및 성인들을 대상으로 구조적이고 유기적으로 알게해 줄 표준화 된 커리큘럼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이를 위해 강양석 강사가 지난 20여년 간의 전략컨설팅, 상장사 임원 경험과 수많은 강의 및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말하듯 쓰는 힘,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을 마련하였습니다.
이후 이 강의 내용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폭발적으로 관련 도서가 나오기도 전에 ‘SK 아카데미 AI/DT분야 대표 강의 선정’ 및 국내 주요 교육기관에 동시 다발적으로 정규강의화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강의는 코로나로 접근성이 좋지 않은 모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다루는 리터러시 역량 기초를 가장 직관적으로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과정특징
- SK, 현대, KT, 롯데 등 국내 대기업 핵심 인재 대상 강의 내용 그대로
- 데이터 활용 역량을 표준화 된 체계로 전달하는 글로벌리& 희소 컨텐츠
- 각 역량 별 가장 일상적인 사례와 비즈니스 사례를 혼합하여 이해도와 적응성을 극대화
- 실제 역량 별 핵심을 단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이론과 문답식 학습으로 완전 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