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5년 대한민국에 큰 충격을 준 메르스부터 2020년 코로나-19까지 인류를 위협해온 바이러스의 역사를 통해 전염병 최고 경보 단계 ‘판데믹’에 대비하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2.바이러스가 어떻게 변이가 되어 인류를 위협하는지 알고, 바이러스의 존재에 마냥 두려워하기보다 올바른 지식으로 제대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3.바이러스의 예방 및 통제 방법을 알고, 각자의 위치에서 전염병에 대처방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1. 가짜 뉴스 No, 진짜 정보 Yes: 21세기 신종 바이러스는 정보를 의미하는 information과 전염병을 의미하는 endemic의 합성어, 인포데믹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잘못된 정보들이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기 때문에 이러한 용어가 탄생한 것이다. 불확실한 정보와 루머의 존재를 알고, 진짜 정보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다.
2. 바이러스는 꼭 나쁜 존재일까? 제대로 알자!: 인간의 몸에 침투한다고 꼭 나쁜 바이러스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착한 바이러스는 인간에게 백신의 개발과 항체 생성 등으로 도움을 주기도 한다. 바이러스가 가지고 있는 두 얼굴을 알고,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핵심 원인을 알 수 있다.
3. 10분 내외의 마이크로 러닝 형태의 차시 구성과 <바이러스 쇼크> 도서의 핵심 내용으로 이뤄진 강의로 집중력 있게 학습할 수 있다.
4. 휴넷 만의 특별한 학습 기억 재생 서비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근거로 개발한 휴넷의 학습 기억 재생서비스 ‘H-리마인더’를 통해 학습 종료 후 익일, 3일, 7일, 30일 후의 간격으로 총 4회에 걸쳐 주요 학습내용을 발송하여 학습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다.

항목	사전 진단	진도율	진행단계평가	최종평가	과제	수료점수
평가 비율	0%	0%	0%	100%	0%	60점 이상
수료조건	없음	80%이상	없음	필수	없음